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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포장재 리드타임을 계산할 때 확인해야 하는 항목

수입 포장재는 공급사가 말한 생산일수만 받아 적었다가 재고가 먼저 바닥나는 일을 봤다. 인쇄는 끝났는데 색상 승인이 밀렸고, 승인 뒤에는 바로 선적되지 않았다. 항구에 도착한 롤도 통관과 내륙운송을 지나야 창고에 들어왔다. 생산 완료일을 입고일처럼 잡은 계획은 그 사이에 멈췄다. 반대로 발주서가 나가는 날부터 라인에 거는

쉬프트자동화 ·2분 읽기
수입 포장재 리드타임을 계산할 때 확인해야 하는 항목

수입 포장재는 공급사가 말한 생산일수만 받아 적었다가 재고가 먼저 바닥나는 일을 봤다. 인쇄는 끝났는데 색상 승인이 밀렸고, 승인 뒤에는 바로 선적되지 않았다. 항구에 도착한 롤도 통관과 내륙운송을 지나야 창고에 들어왔다. 생산 완료일을 입고일처럼 잡은 계획은 그 사이에 멈췄다.

반대로 발주서가 나가는 날부터 라인에 거는 날까지를 구간으로 잘라 놓으니, 어느 대기에서 재고가 부족해지는지가 보였다. 아래 항목은 공급사에 묻기 위한 질문이면서, 생산계획 쪽에 넘길 날짜를 정하는 기준이었다.

발주 전, 생산 시작일을 정할 때

  • 인쇄 데이터와 최종 아트워크를 누가 언제 승인하는지 날짜로 적는다.
  • 교정쇄·색상 견본·실물 샘플 중 무엇을 승인 기준으로 쓸지 정한다.
  • 발주 수량이 공급사의 최소 생산 단위와 맞는지 확인한다.
  • 원단과 부자재가 이미 확보돼 있는지, 조달 일정이 따로 있는지 묻는다.

인쇄 필름은 발주서를 보냈다고 바로 생산에 들어가지 않았다. 파일 수정과 승인 회신이 하루씩 밀리면 공급사의 생산일수는 그대로여도 시작일이 뒤로 갔다. 특히 기존 디자인을 조금 바꾼 건이라도 승인 절차를 생략한 적이 없었다. 그 날짜를 비워 둔 대가는 생산 완료 후에야 받았다.

수입 포장재 리드타임을 계산할 때 확인해야 하는 항목

생산 완료와 선적 사이에서

  • 생산 완료일이 권취와 포장까지 끝난 날짜인지 확인한다.
  • 완성 롤이 출고 대기 구역에 머무는 기준과 출고 가능일을 확인한다.
  • 선적 방식과 출항 항구, 예정 출항일을 발주 시점에 맞춘다.
  • 예약 마감일과 실제 선적일이 다를 때 누가 일정을 알려주는지 정한다.

완성된 롤 사진을 받고 안심했다가, 선박 예약을 기다리는 기간을 놓친 적이 있다. 롤은 포장돼 있었지만 공장 창고에 남아 있었고, 다음 출항편을 타면서 계획이 한 번 더 밀렸다. 생산 완료와 선적 완료를 같은 칸에 넣으면 이런 대기가 통째로 사라진다. 이 구간은 공급사 생산 일정표와 물류 일정표를 따로 받아 맞춰 봤다.

도착 뒤 통관과 공장 반입까지

  • 도착 항구와 공장까지의 내륙운송 구간을 리드타임에 따로 넣는다.
  • 통관에 필요한 인보이스·패킹리스트·원산지 관련 서류의 준비 주체를 확인한다.
  • 통관 보류가 생겼을 때 연락받을 담당자와 회신 경로를 정한다.
  • 창고가 받는 요일과 하차 가능한 시간대를 물류 일정에 반영한다.

항구 도착 알림은 입고 알림이 아니었다. 서류가 한 장 늦거나 창고의 하차 시간이 맞지 않으면, 이미 국내에 들어온 롤도 라인에는 못 갔다. 입고 예정일을 잡을 때는 통관 완료일보다 창고 검수까지 끝나는 날을 썼다. 그래야 생산팀이 그 롤을 실제 가용 재고로 잡았다.

라인에 걸 수 있는 날로 다시 검산할 때

  • 입고 뒤 외관·수량·인쇄 상태를 확인하는 시간을 계획에 넣는다.
  • 첫 입고 품목이면 설비 장착과 시험 포장에 쓸 롤 여유를 남긴다.
  • 기존 재고의 소진 예정일과 새 롤의 라인 투입 가능일을 한 표에서 맞춘다.
  • 지연됐을 때 생산 전환이나 재고 배분을 결정할 날짜를 미리 정한다.

공장에 도착한 날 바로 라인에 걸 수 있다고 잡아도 실제 현장은 다르게 움직였다. 입고 검수 중 인쇄 위치나 권취 방향을 다시 보고, 첫 롤은 설비에 걸어 봐야 했다. 미리 맞춘 건은 시운전이 반나절 안에 끝났지만, 처음 받는 규격은 확인할 시간이 필요했다.

수입 포장재는 인쇄가 들어가고 롤이 감긴 뒤에는 일정을 되돌리기 어렵다. 생산일수 하나로 답을 받지 말고, 승인 완료일부터 라인 투입 가능일까지의 빈칸을 전부 채워 놓는 쪽이 재고 끊김을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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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포장재는 공급사가 말한 생산일수만 받아 적었다가 재고가 먼저 바닥나는 일을 봤다. 인쇄는 끝났는데 색상 승인이 밀렸고, 승인 뒤에는 바로 선적되지 않았다. 항구에 도착한 롤도 통관과 내륙운송을 지나야 창고에 들어왔다. 생산 완료일을 입고일처럼 잡은 계획은 그 사이에 멈췄다. 반대로 발주서가 나가는 날부터 라인에 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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