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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하 라인은 제함, 입함, 봉함, 적재, 랩핑 다섯 가지 일이다

포장이 끝난 제품은 어느 공장이든 같은 길로 나간다. 사람 손이 가장 많이 가는 끝자리부터 하나씩 바꾸는 것이 순서다.

쉬프트자동화 ·3분 읽기
출하 라인은 제함, 입함, 봉함, 적재, 랩핑 다섯 가지 일이다

랩핑기로 팔레트를 감아 내보내기까지, 포장이 끝난 제품은 어느 공장이든 같은 길로 나갑니다. 외박스를 세우고, 넣고, 테이프로 봉하고, 팔레타이저로 쌓아 필름으로 감습니다.

이 뒷단은 무겁고 단조로운 일이 몰린 곳입니다. 박스를 들고 나르고 쌓는 사람이 가장 먼저 지치는 자리입니다. 이 다섯 가지 일을 차례로 보고, 어디부터 설비로 바꾸면 좋은지 봅니다.

출하는 다섯 가지 일입니다

  • 제함 - 접힌 외박스를 세워 바닥 테이프를 붙입니다
  • 입함 - 중박스나 제품을 외박스에 넣습니다
  • 봉함 - 위를 접어 테이프로 닫습니다
  • 적재 - 팔레트에 정한 모양대로 쌓습니다
  • 랩핑 - 다 쌓은 팔레트를 필름으로 감습니다

이 뒷단만 맞춰 두면, 앞의 포장기가 바뀌어도 그대로 씁니다.

제함 - 상자 세우기부터

제함기가 판지를 펴고 바닥을 붙여 보냅니다. 접힌 상자를 쌓아 두면 한 장씩 세워 넣는 자리까지 보냅니다.

빈 상자가 끊기지 않고 오면, 넣는 사람은 넣는 일만 합니다.

입함 - 사람 작업대에서 로봇까지

가장 단순한 것은 사람 작업대입니다. 빈 상자가 줄지어 들어오면 사람이 제품을 넣고 봉함기 쪽으로 밀어 보냅니다. 넣는 자리에 한두 사람이 섭니다.

로봇 입함은 벨트로 온 작은 상자를 모아 흡착 손으로 들어 큰 상자에 넣습니다. 넣는 자리에서 사람이 빠지는 대신 값이 크게 오릅니다.

봉함 - 박스 테이핑기로 위아래 테이프 한 줄

박스 테이핑기(봉함기)는 넣은 상자의 위아래에 테이프를 한 줄씩 붙입니다. 밀어 넣기만 하면 됩니다.

출하 라인에서 가장 먼저, 가장 적은 값으로 시작하기 좋은 한 대입니다.

출하 라인은 제함, 입함, 봉함, 적재, 랩핑 다섯 가지 일이다

적재 - 로봇 팔레타이저가 쌓습니다

테이프를 붙인 상자가 집는 자리에 와서 멈추면, 로봇이 집어 정한 모양대로 한 단씩 쌓습니다.

쌓던 사람 한두 명이 빠지고, 사람은 빈 팔레트를 놓고 다 쌓은 팔레트를 옮깁니다.

랩핑 - 자동 랩핑기가 필름으로 감습니다

다 쌓은 팔레트를 랩핑기 회전판에 올리면, 판이 돌고 필름 틀이 오르내리며 위아래를 고르게 감습니다. 팔레트 둘레를 돌며 손으로 감던 일이 버튼 하나로 바뀝니다.

랩핑기는 따로 서는 한 대라 먼저 시작하기도 쉽습니다.

한 번에 다 하지 않아도 됩니다

작업대와 봉함기로 시작해, 쌓는 로봇, 넣는 로봇 순으로 붙여 갑니다. 가장 무겁고 힘든 쌓기를 먼저 덜고, 넣기는 상자 수가 늘었을 때 바꿉니다.

사람 손이 가장 많이 가는 끝자리부터 하나씩 바꾸는 것이 순서입니다. 제함부터 랩핑까지 사람이 넣는 자리를 남긴 한 줄은 6천만원대부터입니다.

견적 전에 정리해 둘 것

  • 외박스 가장 큰 것과 작은 것의 크기, 규격이 몇 가지인지
  • 제품 무게
  • 분당 상자 수
  • 팔레트 크기와 쌓을 높이
  • 놓을 곳의 길이, 폭, 층 높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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