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
한 화학 제조사는 5월 18일 반도체 식각·세정 공정에 쓰이는 염소(Cl2)와 염화수소(HCl) 생산 확대, 증착 공정용 아산화질소(N2O) 생산 확대 계획을 소개했습니다. 이 회사는 저온 식각가스와 반도체 증착공정용 프리커서의 실증용 파일럿 설비를 구축했으며, 특수가스와 식품첨가제를 함께 제조하고 있습니다. (igasnet.com · 2026.05.18 · 원문)
선진은 5월 20일 국내 돼지고기 브랜드 가운데 처음으로 전 공장에 스마트 HACCP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사물인터넷 센서와 자동화 설비로 생산 공정의 온도, 설비 상태, 이물 검출 등 중요관리점 데이터를 실시간 수집하며, 사료 생산 공정에는 통합 관리 플랫폼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선진의 2025년 연결 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각각 12.8%, 44.4% 증가했습니다. (에너지경제신문 · 2026.05.20 · 원문)

화장품
두드림은 5월 19일 독일 임플란트 제조사에 픽스처 검사장비와 포장 설비를 공급하고 납품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국내 기업이 독일 현지 임플란트 제조사에 관련 검사장비를 수출한 것은 처음이며, 해당 검사장비에는 임플란트 표면·내부 치수와 체결 상태를 전수 검사하는 비전 알고리즘 기반 AI 기술이 적용됐습니다. 두드림은 후처리, 실링, 조립, 검사, 포장을 포함한 임플란트 생산 공정용 설비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전자신문 · 2026.05.19 · 원문)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은 5월 22일 영국과 프랑스의 포장재 정책 동향을 담은 ‘글로벌 코스메틱 포커스’ 3호를 발간했습니다. 영국은 2026년부터 재활용성 평가 방법론에 따라 포장재를 그린·앰버·레드 등급으로 구분하며, 레드 등급에는 2028~2029년까지 기본 요금의 최대 2배가 단계적으로 적용됩니다. 혼합 소재를 사용한 화장품 용기와 펌프형 디스펜서 등은 레드 등급 판정을 받을 수 있는 사례로 제시됐습니다. (코스인코리아닷컴 · 2026.05.22 · 원문)
일본 수입화장품 시장에서 한국은 2026년 1분기 국가별 점유율 33.5%로 1위를 유지했습니다. 색조 화장품 수입 가운데 한국산 립스틱은 전년 동기보다 41% 감소했고, 아이 메이크업 제품은 18.1% 증가했습니다. 향수 및 향수 제품 수입은 전년 동기보다 13.6% 늘었습니다. (코스인코리아닷컴 · 2026.05.22 · 원문)
중동 화장품 시장의 GCC 국가에서는 5월 24일 보도 기준으로 GSO 통합 표준과 국가별 제품 등록 절차가 함께 적용되고 있습니다. GCC는 6개국으로 구성돼 있으며, 화장품 안전 요건인 GSO 1943을 비롯해 표시·클레임·추가 요건 및 할랄 관련 표준을 운영합니다. GCC 공통 표준과 별도로 제품 등록은 각 국가에서 진행해야 하며, UAE와 사우디아라비아는 각각의 등록 절차를 둡니다. (네이버 프리미엄콘텐츠 · 2026.05.24 · 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