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라면 제조사들은 16일 북미와 중국 등 해외 시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현지 생산설비와 유통망 투자를 늘리고, 수출 전용 공장 건설과 생산능력 확대를 진행했습니다. 올해 1분기 국내 라면 수출은 전년 동기보다 26.4% 증가했습니다. 한 제조사는 올해 하반기 수출 전용 공장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다른 제조사는 해외 수요 증가에 맞춰 신규 공장을 가동했습니다. (파이낸셜투데이 · 2026.05.16 · 원문)
화장품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은 13일 일본 화장품 시장에서 의약부외품과 효능 중심 제품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일본에 일반화장품으로 진입한 일부 K-뷰티 브랜드는 주름개선이나 미백 관련 기능성 표현을 법적으로 표기할 수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2026년 일본 의약부외품은 현지 국내 화장품 출하량의 약 40%를 차지했습니다. 색조 제품과 기초화장품의 경계를 넘는 제품 설계 사례도 소개됐습니다. (코스인코리아닷컴 · 2026.05.13 · 원문)
건기식
케어젠은 14일 공시된 2026년 1분기 연결 실적에서 건강기능식품 매출 증가로 전체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1분기 건강기능식품 매출 비중은 27.84%였으며, 전년도 연간 비중은 7.72%였습니다. 같은 기간 전문테라피 부문은 전체 매출의 56.43%를 차지했습니다. 건강기능식품 매출은 전년도 연간 매출을 1분기에 넘어섰습니다. (메디코파마 · 2026.05.14 · 원문)
노바렉스는 15일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매출은 33.2%, 영업이익은 68.0% 증가했으며, 해외 매출은 38.5% 늘었습니다. 회사는 생산능력 확대를 위해 공장을 착공했으며, 2027년 하반기 완공 이후 연간 생산능력을 기존 약 5000억원 수준에서 약 1조원 규모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중국과 미국·유럽, 중동 및 할랄 시장에서 고객 발굴과 파트너십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충청타임즈 · 2026.05.15 · 원문)
제조자동화
중소벤처기업연구원은 14일 중소 제조기업의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전환 추진 경로를 다룬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제조 AI를 도입했거나 도입할 계획이 있는 중소 제조기업은 5.2%로 조사됐습니다. 2023년 기준 제조업 중소기업의 AI 활용률은 2.5%였고, AI 도입 기업은 창업 후 평균 27.7년이 지나 AI를 도입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보고서는 생산관리시스템과 전사적자원관리 시스템의 연계가 AI 도입 전 단계에서 빈번하게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동행일보 · 2026.05.15 · 원문)☼KEY INSIGHT2026년 5월 둘째 주 식품·화장품·건기식·제조자동화 업계 소식 5건을...눌러서 전체 보기접기